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 / (G)I-DLE((여자)아이들)
------------------------------
作曲 : 소연, Poptime, Likey, Daily
作詞 : 소연
編曲 : Poptime, Likey, Daily, 소연
------------------------------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今日も朝は口にパンをくわえて
똑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同じように1日を始めて
온종일 한 손엔 아이스 아메리카노
1日中片手にはアイスアメリカーノ
피곤해 죽겠네
疲れてたまらない
지하철 속 이 장면 어제 꿈에서 봤나
地下鉄の中のこの場面 昨日夢で見たのかな
아참 매일이지 지나치고
あ、毎日が過ぎ去って
빠쁜 이 삶에 그냥 흔한 날에
忙しいこの人生のありふれた日に
그 애를 보고 말야
あの子を見て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平穏だった空が崩れて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暗かった目の前が赤くなる
뭔가 잊고 온 게 나을 것 같아
何か忘れてきたことがあるみた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変に泣きそうになって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そのまま通り過ぎた方がいいみた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私は考えるのが大嫌いだから
카페인으로 잡은 정신은 빠졌고
カフェインで取った精神は抜けて
하루 종일 신경 쓰여 토할 것 같아
1日中気になって吐きそう
저녁이 돼도 배고픔까지 까먹고
夜になっても空腹まで忘れて
그치 이상하지 근데 말야 있잖아
そうだね おかしいよね ところでさ、ねえ
처음 본 순간 뭐라 할까 그립달까
初めて見た瞬間 何というか懐かしいというか
나도 웃긴데 말야
私もおもしろいのにね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平穏だった空が崩れて
어둡던 눈앞이 붉어지며
暗かった目の前が赤くなる
뭔가 잊고 온 게 나을 것 같아
何か忘れてきたことがあるみた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変に泣きそうになって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そのまま通り過ぎた方がいいみた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私は考えるのが大嫌いだから
오랫동안 나를 아는
長い間私を知っている
슬픈 표정을 하고 Oh
悲しそうな顔をして Oh
흔적 없는 기억 밖
跡形もない記憶の外
혹 과거에 미래에 딴 차원에 세계에
もし過去に未来に他の次元に世界に
1 2 3 4 5 6 7 8
평온했던 하늘이 무너지고
平穏だった空が崩れて
어둡던 눈앞이 붉어져도
暗かった目の前が赤くなっても
다시 놓쳐버리는 것만 같아
また逃してしまうみたい
괜히 이상하게 막 울 것만 같고
変に泣きそうになって
그냥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そのまま通り過ぎた方がいいみたい
나는 생각은 딱 질색이니까
私は考えるのが大嫌いだから
아니 지나치는 게 나을 것 같아
いや、通り過ぎた方がいいみたい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私は苦しいのは大嫌いだ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