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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HUNTER - KEY(키)

 

youtu.be

 

HUNTER / KEY(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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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KENZIE, Jonatan Gusmark, Ludvig Evers, Moa 'Cazzi Opeia' Carlebecker, Adrian Mckinnon

作詞 : KENZIE

編曲 : Moonshine,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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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正直に

 

난 네 생각만 나

僕は君のことだけを思い出す

 

완전히

完全に

 

잡아먹힌 거지

食べられたんだ

 

두 송곳니

2本の牙

 

박힌 어깨

刺さった肩

 

그 촉감이

その触感が

 

날 얼어붙게 해

僕を凍りつかせる

 

몸을 낮춰 소리 없이

身を低くして静かに

 

포복해온 그 숨소리

抱腹してきたその息遣い

 

익숙해, 기다렸어

慣れている、待っていた

 

엉망으로 날 흔들고

めちゃくちゃに僕を揺さぶって

 

부서진 채 뒤엉카는 

壊れたままもつれる

 

You and I 

 

환희에 찬

歓喜に満ちた

 

굶주린 그 몸짓으로 온 널

飢えたその身振りで来た君を

 

피할 수 없어

避けられない

 

Lemme feed you soul

Baby

 

어서 내게 와, 난 받아들여 

早く僕のところに来て、僕は受け入れる

 

나를 삼킨 너

僕を飲み込んだ君

 

너란 운명을

君という運命を

 

봐, 이제서야

ほら、やっと今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You're the hunter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널 가진 I

君を手に入れた I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You're the hunter

 

싫증 나지 않는 놀이

飽きのこない遊び

 

선택은 늘 자유롭지

選択はいつも自由だよ

 

잡거나 잡혀주거나 

捕まえたり 捕まってみせたり

 

밀고 당긴 뻔한 유희 

駆け引きが見え見えの遊戯

 

그렇게는 Play 안 하지

そんな風には Play しないよ

 

느껴져 So much better

感じられる So much better

 

좁혀지는 둘의 거리

狭まる2人の距離

 

심장은 곧 터질 듯이

心臓は今にも破裂しそうに

 

뱉어내

吐き出す

 

거친 숨만을 

荒い息だけを

 

굶주린 그 몸짓으로 온 널

飢えたその身振りで来た君を

 

피할 수 없어

避けられない

 

Lemme feed you soul

Baby

 

어서 내게 와, 난 받아들여 

早く僕のところに来て、僕は受け入れる

 

나를 삼킨 너

僕を飲み込んだ君

 

너란 운명을

君という運命を

 

봐, 이제서야

ほら、やっと今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You're the hunter

 

서로 스며들어

お互いに染み込んで

 

널 가진 I

君を手に入れた I

 

눈과 눈 마주쳐 

目と目が合う

 

You're the hunter

I got that feeling

You got me

 

고통은 날 완성했지

苦痛は僕を完成させた

 

굶주린 그 몸짓으로 온 널

飢えたその身振りで来た君を

 

피할 수 없어

避けられない

 

Lemme feed you soul

Baby

 

어서 내게 와, 난 받아들여 

早く僕のところに来て、僕は受け入れる

 

나를 삼킨 너

僕を飲み込んだ君

 

너란 운명을

君という運命を

 

봐, 이제서야

ほら、やっと今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You're the hunter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널 가진 I

君を手に入れた I

 

눈과 눈 마주쳐 

目と目が合う

 

You're the hunter

 

우린 하나 됐어

僕たちは1つになった

 

You're the hunter

 

Hunter

Hunter

H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