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Taken / ENHYPEN(엔하이픈)
------------------------------
作曲 : Wonderkid, LIL 27 CLUB, 방시혁, Melanie Joy Fontana, Andreas Carlsson, Michel 'Lindgren' Schulz, Sunshine(Cazzi Opeis & Ellen Berg), Kyler Niko
作詞 : Wonderkid, LIL 27 CLUB, 방시혁, Melanie Joy Fontana, Andreas Carlsson, Michel 'Lindgren' Schulz, Sunshine(Cazzi Opeis & Ellen Berg), Kyler Niko
------------------------------
Wake up in day one
첫날의 아침 조명이 비춰
初日の朝 照明が照らされる
태양의 눈빛
太陽の視線
그 빛은 날 불태웠지
その光は僕を燃やして
그 빛은 나의 눈 가렸지
その光は僕の目を遮った
But I go now 꿈을 좇아
But I go now 夢を追いかけて
Dive into red sun no lie
수많은 Stars
数多くの Stars
수많은 달
数多くの月
질문의 숲속을 헤매던 나
質問の森をさまよっていた僕
어둠 속의 저 빛을 따라왔어
闇の中のあの光についてきた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너
向かう線の向こうの僕を呼ぶ君
널 부르는 나 (to you)
君を呼ぶ僕 (to you)
운명의 화살 빗속에서 (to)
運命の矢の雨の中で (to)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 (free)
向かい合った僕の中の境界線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僕の赤い眼差し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僕は今 世界をひっくり返す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空に僕の足を踏み出す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僕の白い牙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Oh 僕は君へ歩いていく
두 세계를 연결하지
二つの世界を繋げる
나의 붉은 눈빛
僕の赤い眼差し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Oh 僕は君へ歩いていく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
新世界へたどり着くまで
내 하얀 송곳니
僕の白い牙
내 뒤엔 수천 개의 의심
僕の後ろには数千個の疑心
내 뒤엔 수만 개의 불신
僕の後ろには数万個の不信
But I go now 꿈을 좇아
But I go now 夢を追いかけて
Drive through the question for life
주어짐과 쟁취함 사이
与えられたことと勝ち取ることの間
증명의 기로 위 남겨진 나
証明の分かれ道の上に残された僕
저 하늘을 우린 기다려왔어
あの空を僕たちは待っていた
가는 선 너머의 날 부르는 너
向かう線の向こうの僕を呼ぶ君
널 부르는 나 (to you)
君を呼ぶ僕 (to you)
운명의 화살 빗속에서 (to)
運命の矢の雨の中で (to)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 (free)
向かい合った僕の中の境界線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僕の赤い眼差し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僕は今 世界をひっくり返す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空に僕の足を踏み出す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僕の白い牙
Red blood 저 왕관에
Red blood あの王冠に
That blood 흐르는 피 Red blood
That blood 流れる血 Red blood
널 향한 내 손 끝은
君に向けた僕の指先は
붉은빛에 물들어만 가
赤色に染まっていく
But I'm gonna go (to you)
운명의 화살빗속에서 (to)
運命の矢の雨の中で (to)
마주한 내 안의 경계선 (free)
向かい合った僕の中の境界線 (free)
Given or taken oh
나의 붉은 눈빛 (to you)
僕の赤い眼差し (to you)
난 이제 세상을 뒤집어 (to)
僕は今 世界をひっくり返す (to)
하늘에 내 발을 내디뎌 (me)
空に僕の足を踏み出す (me)
Given or taken oh
내 하얀 송곳니
僕の白い牙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Oh 僕は君へ歩いていく
두 세계를 연결하지
二つの世界を繋げる
나의 붉은 눈빛
僕の赤い眼差し
Oh 난 너에게 걸어가지
Oh 僕は君へ歩いていく
신세계에 닿을 때까지
新世界へたどり着くまで
내 하얀 송곳니
僕の白い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