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Ashes(추억의 소각장) / ONEWE(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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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전다운(RBW), 용훈, 기욱
作詞 : 용훈, 기욱
編曲 : 전다운(RBW), 강현, 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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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각이 나
今でも思い出す
처음 들어보는 너의 목소리
初めて聞く君の声
설명할 수 없어
説明できない
날 보며 웃는 게
僕を見て笑うのが
마음이 힘든 건
心が苦しいのは
나 혼자서만 사랑을 느낄 때
僕1人だけで愛を感じる時
그렇게 점점 네 곁을
そうやってどんどん君のそばを
밀어지려 할 때쯤
離れようとする頃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誓って見た君は美しい
잘 가 이젠 Goodbye
さようなら もう Goodbye
차가웠던 그 밤
冷たかったあの夜
잊고 살아볼게
忘れて生きてみる
그래볼게
そうしてみる
널 위해서
君のために
솔직히 아직 난
正直まだ僕は
네가 생각나
君のことを思い出して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1日も忘れたことがなかった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またその場で君を呼ぶ
예쁜 재가 되어
綺麗な灰になって
훨훨 날아올라
ひらひらと舞い上がる
남은 사진 한 장에 손 떨며 도착해
残った写真1枚に手を振るわせながら到着する
여긴 추억의 소각장
ここは思い出の焼却場
명범한 일상 속
平凡な日常の中
텅 빈 이 방 가득
がらんとしたこの部屋いっぱい
네가 배어있어
君が染み付いている
내 모든 순간에 널 대입하게 돼
僕のすべての瞬間に君を当てはめるようになる
그 행복 절대 잊지 못해
その幸せを絶対忘れられない
그렇게 점점 네 곁을
そうやってどんどん君のそばを
밀어지려 할 때쯤
離れようとする頃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誓って見た君は美しい
잘 가 이젠 Goodbye
さようなら もう Goodbye
차가웠던 그 밤
冷たかったあの夜
잊고 살아볼게
忘れて生きてみる
그래볼게
そうしてみる
널 위해서
君のために
솔직히 아직 난
正直まだ僕は
네가 생각나
君のことを思い出して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1日も忘れたことがなかった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またその場で君を呼ぶ
그을렸던 우리 둘 흔적도
焦げた僕たち2人の痕跡も
서로 닮은 버릇도
お互い似た癖も
그 긴 시간들이 먼 훗날
その長い時間が遠い後日
단 1초의 주마등으로
たった1秒の走馬灯で
수없이 불러본 네 이름도
数えきれないほど呼んでみた君の名前も
마지막일 거라서
最後だと思うから
망설이지 않았더라면
迷わなかったら
그 때 너의 두 손을 잡았다면
その時 君の両手を握ったら
눈부시던 너와 당연했던 너를
眩しかった君と当たり前だった君を
더는 바라볼 수,
これ以上見つめることも、
안아줄 수도 없잖아
抱きしめてあげることもできないじゃん
솔직히 지금도
正直今も
네가 떠올라
君が思い浮かぶ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1日も忘れたことがなかった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またその場で君を呼ぶ
예쁜 재가 되어
綺麗な灰になって
훨훨 날아올라
ひらひらと舞い上がる
모두 버려야 겠지
すべて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
여기 추억의 소각장
ここは思い出の焼却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