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me, Kill me / CIX(씨아이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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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창락(AIMING), 김수빈(AIMING), Jimmy, Claeson, 김동영(AIMING)
作詞 : danke(lalala studio)
編曲 : 김동영(A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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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불러올 파멸 예감했어
君が呼ぶ破滅 予感はしてた
그래 난 알면서도 선택했어
そう 僕は知っていながら選んだ
너란 독을 성배에다 채운 다음
君という毒を聖杯に注いだ後
남김없이 깊이 들이킨 밤
余すことなく飲み込んだ夜
짧은 꿈을 꿨나
短い夢を見たのか
네가 만든 paradise
君が作った paradise
어리석게도 그 안에 영원을 그렸던 찰나 ay
愚かにもその中に永遠を描いた刹那 ay
결국 온 세상은 끝
結局全世界は終わり
두 눈 부릅뜬 채 나를 신음케 해
両目を見開いたまま僕をもがき苦しませる
깊은 사랑이 만든 멸망이
深い愛が生み出した滅亡が
사로잡힌 열망이
取り憑かれた熱望が
비극 안에 갇혀
悲劇の中に閉じ込められて
마른 손을 뻗지만
乾いた手を伸ばしたけど
빛나는 금기의 angel
輝く禁忌の angel
아득히 멀어져 가
遥か遠くなっていく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널 위해 뛰는 심장을
君のためにときめく心臓を
다 조각 내 주길
すべて粉々にしてくれるように
넌 나의 curse
君は僕の curse
눈부신 덫
眩しい罠
이 고통은 고통만이 아물게 할 수 있잖아
この苦痛は苦痛だけが癒せるじゃん
그러나 heal me softly
だから heal me softly
아니면 kill me softly
でなければ kill me softly
차라리 kill this love
いっそ kill this love
나를 버러줘
僕を捨ててよ
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救えないなら
네가 달아 준 날개의 feather
君がつけてくれた翼の feather
Baby 자비 없이 꺾어주길
Baby 慈悲なく折ってほしい
너의 손으로 날 부디 kill me softly
君の手で僕をどうか kill me softly
Uh 입도해 flesh and soul
Uh 圧倒する flesh and soul
여기 덮쳐버린 너란 묵시록
ここに襲いかかった君という黙示録
Yeah 날 태워 가혹한 torment
Yeah 僕を燃やす 過酷な torment
더 연주해 requiem
もっと演奏して requiem
증오에 차도록
憎しみで満ちるように
Yes 분노이자 환희
Yes 怒りであり喜び
Yes 언제라도 능히
Yes いつでも上手に
날 살려 또 그리곤 죽여
僕を生かしてまた殺す
Nobody only you
전부 지배한 채 (oh)
すべて支配したまま (oh)
나를 절망케 해 (oh)
僕を絶望させる (oh)
끊어질 듯이 호흡해 간신히
途切れようになんとか息をして
끝을 바라 간절히
終わりを願う 切実に
타락하고 미쳐
堕落しておかしくなって
너의 손을 찾지만
君の手を探すけど
독하고 달콤한 devil
有毒で甘い devil
홀연히 사라져 가
忽然と消えていく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널 위해 뛰는 심장을
君のためにときめく心臓を
다 조각 내 주길
すべて粉々にしてくれるように
넌 나의 curse
君は僕の curse
빛나는 덫
光り輝く罠
이 고통은 고통만이 아물게 할 수 있잖아
この苦痛は苦痛だけが癒せるじゃん
별빛 하나 없는 night
月明かり1つない night
짙은 어둠 속에 cry
暗い闇の中で cry
가여이 여기소서
哀れんでよ
네 손등에 입 맞춘 뒤 kneel
君の手の甲に口づけしてから kneel
넌 잃어버린 낙원
君は失われた楽園
되돌릴 수 없다면
戻すことができないのなら
더 지독하게
もっとひどく
Killing me softly, killing me softly
나 헛된 꿈을 꿀 수 없게 babe yeah
僕が虚しい夢を見ることがないように babe yeah
Just save my love or kill this heart
힘겹게 쉬는 내 숨을 거두어 주길
苦労している僕の息を止めてほしい
Just save my heart or end it all
이 고통 오직 너만이 끝낼 수 있어
この苦痛はただ君だけが終わらせれる
oh 제발
oh どうか
그러나 heal me softly
だから heal me softly
아니면 kill me softly (no)
でなければ kill me softly (no)
차라리 kill this love
いっそ kill this love
나를 버러줘
僕を捨ててよ
구원해 줄 수 없는 거라면
救えないなら
하나 남은 작은 희망마저
1つ残った小さな希望でさえ
Baby 남김없이 꺾어 주길
Baby 余すことなく砕いてほしい
너의 손으로 날 부니 kill me softly
君の手で僕をどうか kill me softly
사랑이 아니면 날 위해 kill me softly
愛じゃなければ僕のために kill me sof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