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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和訳】'뭐해' 라는 씨앗에서 - UNIS(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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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라는 씨앗에서 / UNIS(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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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Strawberrybananaclub, 브라더수(BrotherSu), PAPRIKAA, 이리스(IRIS)

作詞 : 브라더수(BrotherSu), PAPRIKAA, 이리스(IRIS)

編曲 : Strawberrybanan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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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춰둔 알람도 없었는데

合わせておいたアラームもなかったのに

 

자연그레 두 눈이 떠지네

自然に目が覚めた

 

별일 없이 웃음이 나와

何事もなく笑顔になる

 

맘이 자꾸 간지럽나 봐

心がしきりにくすぐったいみたい

 

이유는 너일 텐데

理由は君なんだけど

 

봄이라는 예쁜 말이 하나 있는데

春という綺麗な言葉が1つあるんだけど

 

그림으로 그렸더니 너만 가득해

絵で描いたら君でいっぱいなの

 

그래 난 너만 궁금해

そう 私は君だけが気になる

 

'지금 뭐해?' 라는 직은 씨앗에서

'今何してる?' という小さな種から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

いつの間にかときめきという綺麗な花を咲かせて

 

무더운 여름, 그다음 가을,

蒸し暑い夏、その次は秋、

 

추웠던 겨울 지나

寒かった冬が過ぎて

 

한가득 피워낸

満開に咲かせた

 

이 맘을 줄게

この心をあげるよ

 

눈치챘는진 모르겠는데

気づいたか分からないけど

 

우리 자주 마주쳐 신기하게

私たちよく会うの 不思議なことに

 

여기서 question, 왜일 것 같아?

ここで question, どうしてだと思う?

 

우연 같은 건 내가 만들면 돼

偶然なんて私が作ればいい

 

종일 너만 맴도는 내가 

1日中君の周りを回っている私が

 

이상해도 싫지는 않아

おかしくても嫌ではない

 

전부 너 때문인데

すべて君のせいなのに

 

봄이라는 예쁜 말이 하나 있는데

春という綺麗な言葉が1つあるんだけど

 

그 단어가 사람이 되면 네가 아닐까

その単語が人になったら君じゃないかって

 

요즘 난 너만 궁금해

最近 私は君だけが気になる

 

'지금 뭐해?' 라는 직은 씨앗에서

'今何してる?' という小さな種から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

いつの間にかときめきという綺麗な花を咲かせて

 

무더운 여름, 그다음 가을,

蒸し暑い夏、その次は秋、

 

추웠던 겨울 지나

寒かった冬が過ぎて

 

한가득 피워낸

満開に咲かせた

 

이 맘을 줄게

この心をあげるよ

 

지금껏 아껴왔었던 My heart

今まで大事にしてきた My heart

 

네게만 보여줄게 

君だけに見せてあげる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

初めて感じるこの震え

 

이젠 고민하지 말기

もう悩まない

 

내 손 꼭 잡아줄래?

私の手をぎゅっと握ってくれる?

 

'지금 뭐해?' 라는 직은 씨앗에서

'今何してる?' という小さな種から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

いつの間にかときめきという綺麗な花を咲かせて

 

무더운 여름, 그다음 가을,

蒸し暑い夏、その次は秋、

 

추웠던 겨울 지나

寒かった冬が過ぎて

 

한가득 피워낸

満開に咲かせた

 

이 맘을 줄게

この心をあげるよ

 

'지금 뭐해?' 라는 직은 씨앗에서

'今何してる?' という小さな種から

 

언제나 함께, 어디든 갈게 ay,

いつも一緒に、どこへでも行くよ ay,

 

너에게 약속할게

君に約束するよ

 

어느새 설렘이란 예쁜 꽃을 피워

いつの間にかときめきという綺麗な花を咲かせて

 

너의 곁에, 항상 이렇게 ay

君のそばに、いつもこうやって ay

 

이 맘을 줄게

この心をあげる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