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숲) / NCT DREAM(엔시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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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Coach&Sendo, Henry "ØHENRY" Oyekanmi
作詞 : 조윤경
編曲 : Coach&Se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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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르는 숨 그 사이
込み上げる息の間で
날 부르고 있어 넌
僕を呼んでいる 君は
푸름 가득 번져 날 날
緑がいっぱい広がる日
oh 기다리는 걸 umm
oh 待っている umm
이미 난 마음을 내주고
もう僕は心を許して
또 네게로 또 네게로
また君に また君に
oh 흐르는 땀방울도
oh 流れる汗も
턱 끝까지 찬 숨도
顎の先まで冷えた息も
상처 가득 두 발로
傷だらけの両足で
쉴 새 없이 달려가도 아픈 줄 몰라
休む間もなく走っても痛いことを知らない
멈춰 서지 않아 난
立ち止まらない 僕は
Know I'll find YOU
너란 미지의 숲
君とは未知の森
몇 번을 반복한 같은 꿈속에 난
何度も繰り返した同じ夢の中に僕は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손을 뻗어 봐 곧 닿을 테니까
手を伸ばしてみて すぐ届くから
눈을 감아 봐
目を閉じてみて
매일 밤 까마득히 날 막아선
毎晩 遥かに僕を遮っていた
높은 건물 네온사인 벗어나
高い建物のネオンサインを外して
자유로운 네 품 안
自由な君の懐の中
그려왔어 난
描いてきた 僕は
잃어버린 그 무언갈 찾아 헤매고
失われたその何かを探して
놓아버린 놓쳐버린 것들 사이로
逃してしまった間に
풀지못한 숙제 같던 지난 모든 걸
解けなかった宿題のような過去のすべてを
가볍게 떨쳐 나 이제 돌아가 네게로
軽く振り払って もう戻って 君のところへ
깊게 엉킨 가시덤불도
深くもつれたイバラの茂みも
지나가 곧 다 어제로 (어제로)
過ぎ去ってすぐ昨日に (昨日に)
(저 하늘로 Baby)
(あの空へ Baby)
네 신비로운 손짓 oh
君の神秘的な手振り oh
이끌리는 내 마음도 (마음도)
導かれる僕の心も (心も)
쏟아지는 햇빛 속
降り注ぐ日光の中
나비처럼 춤을 추고 (yeah)
蝶のように踊って (yeah)
품 가득히 난 너를 끌어안아 봐
胸いっぱいに僕は君を抱きしめてみる
Know I'll find YOU
너란 미지의 숲
君とは未知の森
몇 번을 반복한 같은 꿈속에 난
何度も繰り返した同じ夢の中に僕は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손을 뻗어 봐 곧 닿을 테니까
手を伸ばしてみて すぐ届くから
yeah yeah I know
yeah I go
I mean I can understand
Baby they never know
Too good
I'm in YOU
ohhh 우거진 너무와
ohhh 茂った木と
ohhh 싱그러운 바람 사이
ohhh 爽やかな風の間
I find YOU
넌 가장 눈부신 My youth
君は1番眩しい My youth
I know
Know I'll find YOU (YOU)
너란 미지의 숲 (hah no)
君とは未知の森 (hah no)
더 깊이 안겨 난
もっと深く抱かれて 僕は
새로운 꿈을 꿔 (그 안의 너와 나)
新しい夢を見る (その中の君と僕)
Know I'll find YOU (yeah yeah yeah)
Just to feel close to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손을 뻗어 봐 (손을 뻗어 봐)
手を伸ばしてみて (手を伸ばしてみて)
곧 닿을 테니까
すぐ届くから
Know I'll find YOU (Know I'll find YOU)
너란 미지의 숲 (편해진 숨)
君とは未知の森 (楽になった息)
잃어버린 기억은 날 다시 네게로
失われた記憶は僕をまた君に
한 걸음씩 쉴 새 없이 끌어당기고
1歩ずつ休む間もなく引き寄せて
Know I'll find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Just to feel close to YOU)
어쩜 이미 난 (믿어 너와 날)
どうすればもう僕は (信じる 君と僕を)
널 찾은 것 같아 (You're mine)
君を見つけたみたい (You're mine)